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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돌리기 출시 안내 - 폭탄은 과연 누구 손에서 터질까

Divedice2017-09-04 17:44:54

추천0 조회수319

 


 

백초 탈출, 기억하세요?

1980년대에서 2000년대에 걸쳐 25년간 장수하며 안방을 지배한 TV 프로그램 <가족오락관>. 여러가지 흥겨운 파티게임을 선보이며 학교, 직장 등의 행사나 축제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여러 행사에서 가장 자주 등장했던 게임은 ‘위기일발! 백초탈출!’이라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모형 폭탄을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형식의 게임으로, 100초가 지나면 폭탄이 터지면서 들고 있던 사람이 탈락하는 방식이었죠.

 

 

 

폭탄 돌리기

<가족오락관>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폭탄 게임에 대한 기억이 있거나 유사한 형식의 게임 등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폭탄 돌리기>도 낯설지 않게 느껴질 겁니다. 주제 카드와 모형 폭탄으로 이루어진 이 게임은 폭탄 게임의 어린이 버전이라고 설명해도 크게 이상할 것 없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간단하며, ‘위기일발! 백초탈출!’과도 유사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가운데에 놓인 주제 카드 한 장을 펼치고 폭탄을 작동시킵니다. 각 플레이어들은 폭탄을 옆으로 넘기며 주제 카드에 적힌 주제와 관련된 단어를 하나씩 말하면 되는데, 단어들은 ‘논밭과 과수원’ ‘숲속’ ‘신문과 잡지’ ‘크리스마스’ 등(어린이도 쉽게 단어를 연상할 수 있을 만한) 장소나 상태와 관련된 5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폭탄을 돌리며 단어를 말하다가, 폭탄이 터지면 그것을 들고 있던 사람이 그 주제 카드를 가져가며, 10번의 라운드를 끝낸 후 가진 카드의 장수를 세어 가장 적게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게임인 만큼,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보듯이 화려한 효과나 리얼한 폭음은 없습니다. 비교적 저연령의 어린이를 고려한 게임이다보니 폭탄이 터지는 소리는 오히려 너무 작다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폭탄을 들고 있는 내내 째깍거리는 소리는 긴장감을 확실하게 높여주며, 폭탄이 터지기까지의 시간이 60초 범위 안에서 임의적으로 정해진다는 점도 손에 땀을 묻히게 합니다.

 

주제 카드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삽화는 각 주제에 맞는 상황, 각 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이 비교적 자세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아직 어휘력이 부족한 어린이들과 함께 게임을 한다면, 어린이들이 그림 속에서 단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도 함께 게임을 즐기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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