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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준다! 한국어판 출시 안내

Divedice2018-12-18 09:14:38

추천0 조회수406

 

 

<5 Second Rule>은 201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주어진 시간 5초 안에 주제에 맞는 답 3개를 말해야 하는 이 게임은 규칙이 쉽고, 누구와 해도 재미있으며, 번뜩이는 재치와 순발력을 뽐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미국의 유명 쇼 프로그램 에서 제니퍼 로페즈, 킴 카다시안, 아델, 윌 스미스 등 유명인들이 이 게임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5초 준다!>는 <5 Second Rule>의 한국어판입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자기 차례에 주어지는 시간은 단 5초뿐입니다. 차례인 플레이어(게임에서는 '대답꾼'이라고 부릅니다)의 오른쪽에 앉은 플레이어가 카드 1장을 뽑아 거기에 나온 주제를 제시하면, 대답꾼은 5초 안에 그 주제에 해당하는 3가지 답을 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뽑은 카드에 '동화'라는 주제가 나왔다면 "백설공주, 빨간모자, 아기돼지 삼형제!"처럼 생각나는 동화 이름 3가지를 말하면 됩니다. 5초 내에 성공적으로 답을 말했다면 카드를 획득하고, 실패하면 왼쪽 사람에게 기회를 넘겨야 합니다. 누군가 카드를 가져갔다면 이전 라운드의 '대답꾼'의 오른쪽 사람이 '대답꾼'이 되는 식으로 게임을 반복하며, 먼저 카드를 10장 모으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게임 안에는 총 600장의 서로 다른 카드가 들어있으며, 기다란 막대 모양의 타이머가 들어있습니다. 이 타이머는 이 게임의 독특한 점 중 하나인데, 타이머를 뒤집으면 '삐요오옹'하는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타이머 안에 있는 작은 쇠구슬이 나선형으로 떨어집니다. 이 구슬이 다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5초입니다. 구슬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기지와 순발력을 발휘해서 답을 빨리 말해야 하죠. 5초는 매우 짧은 시간처럼 느껴지지만생각보다는 긴 시간이기도 합니다. 100m20초만에 달리는 사람에게는 25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이며, 30자가량의 글을 소리내 읽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5초는 짧다고도 길다고도 하기 어렵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는, 친숙한 주제라면 답을 말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지만, 낯선 주제와 마주해 멈칫하거나 당황한다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5초 준다>는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어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며, 5초라는 제한 시간을 통해 게임 내내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제한 시간 안에 아슬아슬하게 답을 말해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은 상당히 큽니다. 600장에 달하는 문제 카드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어지간히 많이 하지 않고는 같은 문제 카드를 여러 번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같은 주제라도 플레이어마다 다른 답을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바뀌면 게임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내며 5초를 알리는 타이머는 이 게임의 매력을 완성하는 존재입니다.

 

 

5초 준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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