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및 후기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 7. 여신 소개: 오보로 편
Divedice
2021-06-21 13:29:02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 7. 여신 소개: 오보로 편

 

안녕하세요.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소개글 7번째입니다.

오늘부터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크라우드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신은 닌자 여신, 오보로입니다. 사실은 자연주의자이자 은둔해서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여신 중에서도 상식인 포지션의 멋진 여신이죠. 이번 글은 헤루리 님께서 기고해 주셨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 본 게시글에 사용된 모든 번역 명칭은 잠정적이며, 제품 발매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배경


 

같이 닌자의 길을 걷는 자여, 소인은 환영한다네.” 

오보로는 자연에 능통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탐구자임과 동시에, 유능한 생물학자이기도 합니다. 항상 인간계에 현신하여 살고있는 특이한 자로, 숲속 깊은 곳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금욕적이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정신으로 연구를 계속하는 그 모습에 사람들이 모여, 그녀를 따라하면서 이 세계에 '닌자'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시간이 흘러 그녀도 닌자들의 영향을 받게 되어, 지금은 서로의 영향을 받아 '닌자의 마을'이라는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공동체의 대표이기도 하여, 여신 중에서는 배려심이 많고 성격 좋은 상식인입니다. 가끔씩 폭주하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녀의 상징무기는 닌자의 온갖 술법을 의미하는 인술입니다.

 

컨셉

'설치'를 이용하여 덮음패를 활용해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전략

오보로의 고유 능력인 '설치'는 재구성을 할 때, 덮음패 중 '설치'라는 키워드를 가진 카드 중 한 장을 사용 가능한 능력입니다. 당연히 공격카드의 경우에는 거리가 맞아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여신들과는 다르게카드를 덮어서 기본동작을 하는 것이 큰 손해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패를 덮는 행위는 해당 카드를 다음 재구성때까지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미와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카드를 덮는 것 자체가 낭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보로는 특유의 능력으로 이 디메리트를 상쇄하게 됩니다. 어차피 덮음패로 사용하더라도 덱을 재구성할 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미리 덮어서 그 위치로 간 뒤, 재구성을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오보로의 상대는 2-4거리를 상당히 꺼려하게 됩니다. 들어와 있다면 언제 어떻게 맞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패를 덮는 행위가 손해가 아니라는 점은 덮은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보다 집중력을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오보로의 '설치'를 가진 카드 "철사"를 예로 들어봅시다. 철사는 3-4거리에서 2/2 공격을 하는 카드입니다. 평범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것을 덮음패로 사용하여 기본동작을 했다고 가정합시다. 일반적으로 패에서 사용할 경우, 상대는 이 공격을 다음 재구성까지 없는 카드라고 생각하여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덮음패로 할 경우, 이미 덮음패로 하여 무엇인가 기본동작을 하여 집중력 1개만큼의 이득을 보았습니다만, 상대는 재구성할 때까지 이 카드를 계속 경계해야 하기에, 대부분 3-4거리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상대에게 추가적인 리소스를 소모시킬 수 있고, 만약 하지않는다면 예정대로 공격을 하여 사용하면 되기에 오보로를 깃들인 플레이어는 아무런 손해가 없습니다.

덮음패를 마음껏 내릴 수 있다는 것은 이러하게 상대보다 한발자국 더 앞선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강력한 장점을 갖습니다.

 

 

카드 소개 통상패

철사 [N-1]


 

'설치' 메커니즘을 가장 잘 나타내는 오보로의 핵심 공격 카드.

오보로의 대표 카드입니다. 설치를 가지고 있기에 덮음패로 두어 재구성 직전에 사용할 수도 있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사용하여 라이프 혹은 오라에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설치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2/2라는 데미지는 상당한 위력이므로 상대방 오라를 깎아서 다음 공격을 라이프로 내거나, 반대로 오라가 충분하지 못한 상대에게 일격을 가하는 중요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오보로의 핵심 공격카드로, 한 순에 한번은 반드시 사용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이 카드를 덮음패로 사용하거나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면, 덮음패에 있을지 모르는 이 카드를 경계하여 상대는 재구성을 할 시점에 일부러 5거리 이후로 물러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하여 리소스를 낭비하게 할 수 있고, 만약 이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앞으로의 전개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철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1순에는 덮음패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후에는 일반적인 공격 카드와 마찬가지로 사용하여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합니다. 본인이 편한 대로 쓰기 좋은 카드입니다.

 

그림자 마름 [N-2]


 

상대의 패를 보고 덮게 하는 흉악한 카드.

적정거리가 2 단일거리지만, 대응불가를 갖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카드에도 방해받지 않고, 거리만 갖추어졌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의 진가는 '설치'로 사용했을 때 나타나게 되는데, 이 카드를 덮음패에서 사용하였다면, 상대의 패를 보고 한 장을 덮음패로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이 혹시나 가지고 있을 패의 대응 카드를 덮어서, 재구성 후의 공격을 불안 요소 없이 확실하게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장점입니다.

1거리에서 아래에서 설명할 "닌자걸음"을 사용한다면 1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이 카드의 실질적인 적정거리는 1-2 입니다. 이 카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항상 덮여 있겠지만, 상대는 이 카드 한 장을 경계하여 1-2 거리에 가고 싶지 않아 할 것입니다. 결국 오보로의 재구성 시의 유효사거리는 1-4거리가 되기에 상대는 근거리에서 턴을 종료하는 선택을 하기 어렵게 됩니다.

 

참격난무 [N-3]


 

'설치'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카드.

전력 카드이면서 이번 턴에 상대가 오라 데미지를 받았다면 데미지가 추가되는 카드입니다.

설명만 들어서는 어떻게 하는건지 감이 안 올 수 도 있지만, 이 효과는 '설치'로 발동한 카드의 데미지를 오라로 받았다면 강화가 된다는 효과라고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이 카드 때문에 오라가 5개 있더라도 철사를 오라가 아닌 라이프에 맞는 판단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오라에 맞았다면 2라이프 깎일 것을 3라이프 깎이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카드를 덱에 넣지 않았더라도 1순에서는 이 카드를 의도적으로 의식하게 만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일부러 재구성을 할 턴에는 패를 한 장 남겨두어, 상대방이 그 카드가 "참격난무"일 것을 대비하여 일부러 라이프에 데미지를 받도록 유도합시다.

 

닌자걸음 [N-4]


 

재구성때 뒤로 1칸 이탈하는 카드.

재구성때 뒤로 이탈하면서 추가로 설치를 한번 더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카드 1장의 값어치가 1집중력과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이 카드를 덮음패로 사용하여 재구성 때 사용한다면 실질적으로 집중력 2의 값어치를 지니게 됩니다.

히미카와 같은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여신이 파트너인 경우, 재구성 직후 1칸 뒤로 물러나는 효과는 이후의 전개로도 도움이 됩니다.

파트너가 하가네인 경우, 턴 시작시의 거리에서 2칸 멀어질 경우 발동되는 '원심'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되기에, 둘의 조합에서는 자주 채용되는 편입니다.

 

유도 [N-5]


 

사실상의 공격카드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회피카드

유도는 행동/대응 카드로, 두 가지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거리에서 벚꽃결정 1개를 상대방 오라로 옮기는 효과입니다. 이 효과는 대응으로서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할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카드의 진정한 면모는 두번째 효과에서 드러납니다.

상대의 오라 1개를 플레어로 보내는 이 효과는 얼핏 보기에 상대방에게 플레어를 채워주니 이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 오라를 1개 비움으로써, 상대가 원래 막았어야 할 공격을 못 막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령 상대 오라가 2인 경우, 패에서 "유도"를 사용하여 오라를 1개 플레어로 옮기고, 그 틈에 "철사"를 사용한다면, 상대방은 다른 대응이 없다는 가정 하에 라이프에 데미지를 맞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유도"는 상대방에게 대응불가능한 오라 1데미지 와 같은 역할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미지가 강한 여신과 사용할 때는 이 점을 참고하여 덱을 구성 하시기 바랍니다.

 

분신술 [N-6]


 

카드가 복사가 됩니다.

덮음패에서 카드를 골라 2번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의 장점은 설치를 갖고 있지 않은 카드라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여신의 카드도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격 카드를 사용할 경우, 대응불가로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대응당할 것 같은 공격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사용해도 제값은 하는 카드

이 카드로 어떠한 카드를 복사하여 사용해도 그 카드의 두 배의 성능을 보여줍니다공격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패를 아끼면서 상대에게 2회 공격을 하게 되므로 다음을 준비하면서 상대에게 유효타를 가할 수 있습니다.

 

생체활성 [N-7]


 

일회용이던 비장패를 한 번 더 사용하게 해주는 카드

4납동안 견디면 이미 사용했던 비장패를 다시 사용하게 해줍니다. 재기가 없지만 한번 사용하면 다시 사용하기 힘든 카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입니다.

× ''을 가지고 있어 사용하기 어렵다.

을 가진 부여카드는 납이 다 떨어지기 전에 라이프 데미지를 받으면 효과 발동이 되지 않습니다. 4납이라면 상대방의 턴을 2번 견뎌야 합니다. 이 사이에 라이프 데미지를 아예 받지 않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덱 압축이 가능

덱을 7장 사용하는 이 게임에서 원하는 카드를 뽑을 확률은 2/7입니다.

이 카드를 덱 재구성때 설치로 사용한다면 덱에서 1장 빼고 재구성이 되기 때문에 2/6확률로 원하는 카드를 더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카드 소개 비장패

쿠마스케 [S-1]


 

이론상 후루요니 최대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비장패

"쿠마스케"의 최대 공격은 2/2 8연타입니다. 맞추기만 한다면 오라가 꽉 차 있더라도 상대방을 일격에 죽일 수 있는 최강의 카드입니다.

× 강력한 카드이니만큼 상대도 이 카드는 항상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른 카드는 몰라도 쿠마스케만큼은 상대도 확신이 없는 한 항상 경계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것은 상대가 완전히 방심한 틈에야 가능할 것입니다.

실제로 채용하지 않더라도 상대를 경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이네의 "히사메 사이네의 최후의 종극"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들어있지 않더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계를 하게 됩니다.

이 카드 때문에라도 상대는 3-4거리에 덮음패가 많은 상태에서는 오지 않도록 경계할 것입니다.

× 무효화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강하다 하더라도 맞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쿠마스케에는 대응이 가능하므로, 상대가 일부러 "쿠마스케"를 유도하여 스텝으로 유유히 피하고, 비장패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4거리에서 토코요가 손패를 가지고 종료, "쿠마스케"를 유도하고 "시의 춤"으로 뒤로 빠지면서 데미지 없이 피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회피할 수단이 있는지 잘 판단하여 사용하도록 합시다.

 

토비카게 [S-2]


 

오보로의 유틸리티의 집약체

효과 자체는 간단합니다. 행동/대응으로 덮음패의 카드 1장을 사용합니다. "분신술"과 마찬가지로 해당 카드에 '설치'가 없어도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덮음패에서 본래 대응이 없는 카드를 대응인 것처럼 사용 할 수 있기에 평소에는 할 수 없는 대응도 할 수 있습니다.

대응으로서는 최상급 카드.

다른 여신과 조합한다면,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라이라 와 같이 조합한다면, "바람 달리기"를 이용하여 2칸을 한번에 전진하여 적정거리가 넓은 공격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우로우오 [S-3]


 

'설치'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카드

본래 '설치' 1번의 재구성에 1번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설치'를 가진 카드를 가능하다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만 발동시켜 두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완료' 효과는 앞면으로 있을 때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합니다.

× '설치' 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덮음패가 많아진다.

'설치'는 사용할 때 반드시 그 카드를 덮음패로 사용해야합니다. 그렇기에 '설치'를 사용하는 이 카드는 필연적으로 일반적인 카드의 사용보다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덮음패의 장수에 따라 기대되는 위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상대가 해당 거리를 주지 않는다면 '설치'도 무용지물입니다.

 

 

미카즈라 [S-4]


 

플레어 1개를 보충해주는 비장패

플레어가 0이 될 때마다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비장패입니다.

더스트에서 플레어로 1개 옮기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 상대방에게 공격도 할 수 있습니다.

× 플레어가 0이 되지 않으면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재기를 갖고있지만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플레어가 0이 된다면 소비가 큰 비장패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상대방의 공격에도 대응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득을 보려면 저코스트로 초반부터 전개하는 비장패들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조합

오보로 토코요 설치 응용덱



 

일반패 : 철사, 그림자 마름, (참격난무), 유도, 빗어내리기, 우아한 타격, 맑음의 무대

비장패 : 천년의 새, (토비카게), 영원의 꽃

알다시피 '설치'는 재구성을 할 때 카드를 사용하는 효과입니다. 그리고 토코요의 "천년의 새"는 재구성을 데미지 없이 즉시 해주는 카드입니다. 그로 인해 오보로와 상성이 좋으며, 마침 "천년의 새" "철사"는 적정거리가 같기 때문에 연계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토비카게"를 이용해 덮음패에서 카드를 더 사용하여 유동적으로 상대에게 대처할 수 있으며, "토비카게" 대신에 "우로우오"를 사용한다면 설치 사용을 더 쉽게 자주 할 수 있습니다.

 

오보로 치카게 생체활성 비장패 재사용덱



 

일반패 : 철사, (그림자 마름), 유도, 생체활성, 쿠나이 던지기, 독침, (독안개)

비장패 : 미카즈라, 쇠퇴의 영혼독, (야미쿠라 치카게의 살아가는 길)

"생체활성"을 사용하여 "쇠퇴의 영혼독"을 두 번 사용하는 덱입니다.

2턴 안에 쇠퇴의 영혼독을 사용하고, 독침이나 독안개를 통해 계속해서 상대의 덱의 순환과 패를 방해하는 덱입니다. 상대가 라이프 직접공격이 없는 조합이라면, "야미쿠라 치카게의 살아가는 길"의 특수 승리를 노려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수 승리를 노릴 때는 상대가 "이완독"을 사용했거나, "쇠퇴독"을 사용한 순의 재구성을 하기 전에 "야미쿠라 치가게의 살아가는 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승리를 노리기 어려운 상대일 경우 "윤회의 안개독"을 채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 "철사" "쿠나이 던지기"는 한번에 써서 공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자 마름"은 상대의 패가 전부 독일 경우 효과가 굉장히 줄어들기 때문에 이 경우 "독안개" 혹은 "그림자 마름"을 다른 카드로 교환하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가 0-3거리의 주요 적정거리를 가지고 있다면 "목 베기"를 채용한다면 독의 부담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오보로 쿠루루 철사 복사덱



 

일반패 : 철사, 그림자 마름, 유도, 모듈,  (리게이너), 리플렉터, 액셀러

비장패 : 인더스트리아, (빅 골렘), (쿠마스케)

쿠루루의 "인더스트리아"를 사용할 때 가장 편한 덱입니다. 오보로뿐 아니라 쿠루루 입문으로도 적절한 덱입니다.

"인더스트리아" "철사"를 복사하여 최대 3장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 샘플덱에서는 "쿠마스케"를 채용하였습니다. "쿠마스케"는 큰 데미지를 기대하지 말고 조건이 맞다면 바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쿠마스케"에는 공격으로 데미지를 주기 위함도 있지만, 쿠루루의 다른 비장패 "빅 골렘"의 조건을 맞추기 위함도 있기 때문입니다.

"쿠마스케"를 사용한 뒤의 "빅 골렘" "유도" "리게이너"만 사용한다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이프 지불 없이 매 턴 재구성과 '설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게이너"를 사용하면 이미 발동한 "쿠마스케"를 다시 한 번 사용할 수 있으며, "빅 골렘"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카드입니다. "엑셀러"를 함께 이용하면 전력이라는 단점을 무시하고 기동성을 확보한 쿠마스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빅 골렘"을 채용하지 않는다면 "우로우오"를 사용하여 복사한 "철사"들을 한번에 터트리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 경우, "빅 골렘"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쿠마스케"도 다른 카드로 교체하여도 좋습니다.

 

 

어나더 소개


 


덮음패 매수에 따라 변하는 효과. 그리고 패배를 막아주는 카드.

"그림자 마름"이 덮음패의 피아 총 매수가 5장 이상일 경우 손패로 돌아오는 "수리검"으로 변경되어 지속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참격난무"는 상대에게 덮음패가 있다면 데미지가 줄어들게 되지만, 대신 통상패로는 대응할 수 없는 기습으로 대체됩니다. 데미지 면에서는 기존의 참격난무보다 약할 수 있지만, 통상패로는 대응할 수 없다는 
점에서 대응에 많이 의존하는 상대 입장에서는 더 까다로운 상대로 변할 것입니다.

비장패는 "미카즈라" "신대의 가지"가 되어 이 카드를 사용하면 1회에 한해서 패배를 막아주게 됩니다. 마지막 한 합이 중요한 게임에서 한 번 패배를 막아주는 카드는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 dudu
    오보로 어나더의 비장패는 오리지널 비장패 "미카즈라"와 교체됩니다.
    2021/06/21 14:15
  • 안녕하세요. 다이브다이스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2021/06/22 09:3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