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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투쟁> 카드 1번~10번. FAQ 와 전략

시민케인2013-09-27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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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6422

주로 http://www.twilightstrategy.com 을 간략히 번역한 내용입니다. 고칠 점, 추가할 점이 있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황투 카드 분석집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





Twilight Struggle Cards FAQ and Strategy


# 1 Asia Scoring 아시아 승점 카드 (공통)

- 아시아는 유럽 다음으로 점수가 높다. 그러므로 당신이 아시아를 포기한다면 승리에서 그만큼 멀어지게 된다. 아시아는 인도-파키스탄 전쟁과 한국 전쟁이라는 전쟁이 두 개나 포함되어 있다. 그만큼 지역의 불안정성이 높기도 하다.


- 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카드로는 다음과 같은 카드들이 있다.

4 The China Card, #9 Vietnam Revolts, #11 Korean War, #24 Indo-Pakistani War, #27 US / Japan Mutual Defense Pact, #30 Decolonization, #33 De-Stalinization, #38 Southeast Asia Scoring, #58 Cultural Revolution, #63 Colonial Rearguards, #73 Shuttle Diplomacy, #74 The Voice of Amefica, #76 Ussuri River Skirmish, #89 Soviets Shoots Down KAL-007, #94 Chernobyl, #101 Formosan Resolution,

( 9, 30, 33, 63, 74, 76, 89번 사건은 특히 여러 지역에 한꺼번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므로 더욱 신경 써서 보아야 한다 )


# 2 Europe Scoring 유럽 승점 카드 (공통)

일반론

- 유럽이 보드판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지역이지만, 유럽에서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기는 쉽지 않다. 보통 유럽에서 승점1이나 승점5 정도를 얻기 마련이다. ( 한쪽이 전장국가 3개, 다른쪽이 전장국가 2개를 먹었을 때 승점 5점 차이가 난다. ) 높은 국가 안정도와 데프콘 지역 제한은 유럽이 가장 뚫고 들어가기 힘든 지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후기 냉전에서는 미국측 이벤트 때문에 상황이 급변한다


- 유럽 조종의 댓가가 대단하긴 하지만 ( 승리! ) 그것은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필요로 하는 op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럽에 힘을 집중하기 시작하면 나머지 세계를 잃어서 유럽 승점 카드가 플레이 되기 전에 패배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그러니 한 플레이어가 유럽에만 힘을 집중하기 시작했는데 당신이 메카시즘이나 체르노빌 카드 등으로 따라 잡을 수가 없다면 당신은 유럽 승점 카드가 플레이 되기 전에 유럽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를 재빨리 접수하여 승점 20점 자동 승리로 가야 할 것이다.


초기 냉전

- 소련은 Comecon Trap, 이탈리아 쿠데타, 성공적인 Blockade 카드 사용, 타이밍을 잘 맞춘 Socialist Governments 카드 등으로 선전한다면 유럽에서 Domnination 하기 쉬울 것이다.


- 유럽을 누가 지배하느냐는 두가지에 의해서 결정된다. 누가 프랑스를 지배하는가 누가 안정도 2짜리 지중해 국가들을 조종하는가. 미국 플레이어은 Suez Crisis 나 De Gaulle Leads France 카드 이전에 프랑스에 영향력 놓기를 꺼려 한다. 그 카드들이 미국을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소련도 드골 카드가 없으면 프랑스에 들어가려면 서둑이나 이탈리아에 2op를 소비하여 1 영향력을 놓아야만 한다. 혹은 알제리에 Decolonization 을 쓰거나 말이다.


- 안정도 2짜리 지중해 국가들은 매우 중요하다. 5개라는 홀수의 전장국가는 누군가는 Domination을 하기 마련이라는 뜻이고,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상대보다 조종하고 있는 국가의 숫자가 많거나 적어도 같아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이 숫자 싸움에서 캐나다와 영국 때문에 미국이 좀 더 유리하지만 말이다.


중기 냉전

Truman Doctrine 카드가 이미 지나갔다면 소련은 프랑스에 op를 쏟아 붓고 싶어질 것이다. 이탈리아는 Brush War의 타겟이 되기 쉽다. 하지만 인접국에 충분한 투자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상대는 아마 다른 곳을 노릴 것이다. John Paul 2 Elected Pope ( 교황 바오로 2세 ) 는 미국측에 치명적인 이득을 안겨줄 것이다.


후기 냉전

소련이 유럽에 지배적인 위치에 있지 않다면 후기 냉전은 소련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The Reformer (고르바초프 집권)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테지만 Tear Down This Wall, Chernobyl, Solidarity, East European Unrest 카드 들에 비하면 힘이 떨어진다. 때로 미국은 Chernobyl 카드로 나머지 지역을 포기하고서라도 유럽을 조종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자동승리나 혹은 Wargame 카드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 소련에게 희망이 있다면 동유럽에서 한방에 미국을 쓸어버릴 수 있는 Warsaw Pact Formed ( 바르샤바 조약 ) 일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으로선 그 카드의 이벤트가 가능한 빨리 터져 후기 냉전에 훨씬 강한 카드로 돌아오지 않게 되는 것이 좋다.


# 3 Middle East Scoring 중동 승점 카드 (공통)

일반론

- 소련이 게임 내내 유리한 곳이다. 미국은 이 지역에서 소련의 Domination 혹은 Control 을 막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사실 미국이 소련의 Domination 을 막았다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 OPEC 카드는 소련만의 승점 카드나 다름 없다.


# 4 Duck and Cover 핵공격 방호 교육 (USA)

AS USSR

- 소련이 데프콘 4일때 이 카드로 쿠데타를 하면, 한꺼번에 데프콘 2가 되고 미국의 추격 구데타를 방지할 수 있다.


- 이미 데프콘 레벨 2라면 소련에게는 데프콘 자살 카드가 되므로 플레이 불가능 카드가 되며 미국에게도 이벤트로는 쓸 수 없는 카드가 된다. 소련이 저 카드를 들고 있을 때 미국이 소련의 핸드 사이즈 ( 손에 들고 있는 카드 장수 )를 줄여 온다면 소련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리 우주로 날려야 한다.


AS USA

- 미국 입장에서는 헤드라인 카드로 내기 좋은 카드이다. 소련은 보통 첫턴에 쿠데타를 하기 쉬운데, 소련의 쿠데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턴 쿠데타로 레벨2가 된다면 혼자 MOP를 독식하기 쉽고, 이는 바로 승점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유리해진다.


- 미국 입장에서 중기 냉전에서 We Will Bury You 카드(4op)를 ( 드물지만, 후기 냉전에서 Soviets Shoot Down KAL-007 카드 ) 만나게 되면 이미 소련이 내민 카드에 의해 데프콘 레벨2로 떨어진 상태에서 데프콘이 다시 떨어지게 되므로 데프콘 자살이 되게 된다. (Duck and Cover는 3op) 이렇게 상대의 데프콘 자살을 유도하는 플레이가 바로 고급 플레이.


# 5 Five Year Plan 오개년 계획 (US)

AS USSR

- 소련은 이 카드를 써서 스스로 자신의 카드를 버릴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액션 페이즈에서 자신이 지고 있는 지역의 점수 카드를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 가능.


- 초기 냉전에서 소련에 좋을 수 있는 두 미국 카드 중 1개이다. 나머지 하나는 Duck and Cover 카드. 또한 소련이 스스로 승점 카드를 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제공하는 카드이기도 하다.


- 소련의 입장에서 낮은 op의 짜증나는 카드들을 꼭 플레이 해야만 할 때 3op로 그 카드들에 대응할 수 있는 트릭이 숨겨져 있는 카드이다. 예를 들어 OAS Founded 같은 카드들은 매우 짜증나는 카드지만 소련이 Five Year Plan 카드를 쓰면 1op 대신 3op로 대응할 수 있다. 다른 예로는 Sadat Expels Soviets, Truman Doctrine 등이 있다.


- 데프콘 레벨 2, 핸드에 다른 데프콘 자살 카드가 있을 경우 이 카드는 소련 플레이어에게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다. 턴 후반부일 경우 데프콘 2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전에 우주로 날려버려야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이 카드는 플레이 불가능 카드가 된다.


AS USA

- 거의 항상 op로 이용되는 카드이다. 초기 냉전에 3op는 매우 크기 때문이다. 데프콘 레벨2인 상황에서 Duck and Cover 를 뽑을 가능성 때문에 거의 op로만 사용하는 게 좋은 카드이다.


- 다만 데프콘 자살 카드를 갖고 있는데, 그 카드를 내지 않고 계속 쥐고 있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당신이 눈치 챘을 때 ( CIA 등의 카드등을 통해서 ) 다른 핸드 사이즈를 줄이는 카드와 같이 쓸 수 있다.


- 이렇게 상대편 카드를 뺏는다던가, 버리게 만드는 카드들은 상호작용이 매우 크게 일어나기 때문에 쓰임새가 많으며 게임을 단숨에 끝내게 만드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서 써야 한다.


# 6 The China Card 차이나 카드 (공통)

주의사항

- 5op를 쓰기 위해서는 아시아에 모든 op를 써야 한다. 쿠데타는 1번 할 수 있으므로 별 관계가 없지만 재조정의 경우에도 모두 아시아에서 써야 한다. 재조정은 한번 할때마다 나라를 옮겨가며 할 수도 있고 같은 나라에 여러번 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모든 재조정은 아시아에 써야 한다.


- Quagmire이나 Bear Trap이 터졌을 때, The China Card를 버려서는 안된다. ( 이 카드는 버린카드 더미로 들어가는 일이 없다 )


- 당연히 우주 경쟁할 때 차이나 카드를 써도 된다. 이 경우 상대방에게 카드가 넘어가고 대만 결의안 카드가 미리 발효 되어 있다면 무효화 되고 앞으로도 발효되지 못한다.


- 국공 내전 룰을 적용했을 경우, 소련은 먼저 중국에 3op를 넣어야 이 카드를 위로 뒤집어서 쓸 수 있다 ( face-down 으로 시작해서 face-up 시키는 것 ) 국공 내전 룰이 적용되기 전의 버전에서는 바로 소련이 중국 카드를 쓸 수 있었지만 시대가 바뀌었음.


- 소련이 국공 내전 칸에 아직 3영향력을 놓지 않았을 때 ( 당연히 이때는 소련이 face-down 상태로 차이나 카드를 소유 중이다 ) 미국이 우수리강 사건 이벤트를 터트린다면, 미국은 차이나 카드를 소유 하고 있다고 “간주”하고 카드 텍스트를 따른다. 즉, 아시아 지역에 한 나라에 최대 2까지 총 영향력 4를 놓을 수 있다. ( 설명서에 이미 나온 내용 )


공통사항

- 미국에게 Cultural Revolution 카드와 차이나 카드가 있을 경우 차이나 카드 먼저 쓰는 게 좋다.


- 소련에게 Cultural Revolution 카드와 차이나 카드가 있을 경우 역시 차이나 카드 먼저 쓰는 것이 좋다. 문화 혁명 카드를 쓰면 다시 돌려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1턴에 차이나 카드를 2번 써서 아시아에서 일거에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 소련이 우수리강 카드를 들고 있으면 우주로 반드시 날려야 하는 카드이고, 미국으로서는 아시아에 마음대로 놓을 수 있는 4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꼭 써야 하는 카드이다


The China Card의 네가지 효용성

1. 5op 짜리 카드로서

- 1턴에선 쓰지 않는게 좋다. 2턴에선 아직 승점 카드가 나오지 않았다면 아시아에서 쓰는 게 좋다. 특히 이번 턴에 아시아 승점 카드가 나올 것 같다면 말이다. 아시아 승점 카드가 이미 나왔다가 들어간 이후라면 중기 냉전에서는 이 카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소련은 이 카드를 중요할 때 쓰고 덜 중요할 때 상대에게 넘겨야 할 것이다.


2. 핸드 보호

- 1턴때 한 장 남기고, 2턴때 차이나 카드를 써서 2장까지 남긴 후 3턴때 우주 개발로 한 장 날리는 등으로 정말 쓰기 싫은 카드들을 안 쓰는 것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De-Stalinization, Decolonization 카드 들은 소련에 치명적이다.


3. 보통의 4op 짜리 카드로서

- 중요한 순간에 승점 카드가 다가올때, 혹은 이란 쿠데타에 쓸 카드가 정~ 없을 때


4. 10턴이 끝나고 점수 계산할 때

- 차이나 카드는 1vp짜리 카드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2vp짜리 카드이다. 이 카드가 상대방에게 있는 것과 나에게 있는 것은 사실 2vp가 차이 나기 때문이다. ( 매 턴이 끝 날 때마다 1vp씩 주는 게 아님에 유의할 것. 내가 첫판에 한 실수임. )


# 7 Socialist Governments 사회주의 정권 (USSR)

AS USSR

- 모든 시기를 걸쳐 대단히 좋은 카드이다. 헤드라인에 써도 좋고 헤드라인-액션 라운드 1 콤비로 써도 좋다. NORAD Special Relationship 이 발동되지 않게 캐나다나 영국에 써도 좋다. 또한 1턴 첫 라운드에 이란 쿠데타를 할 생각이라면 적어도 유럽에 큰 데미지를 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는 미국이 이탈리아를 overcontrol (국가 안정도보다 영향력을 더 놓는 것) 하게 강요한다. 즉, 미국은 유럽의 안정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소련의 쿠데타를 쫓아가지 못하고 다시 유럽에 손을 한번 더 써야 한다. 이런 경향 때문에 이 카드는 헤드라인에 적격이다. 턴의 후반부에서 써야 한다면 들고 있다가 다음 헤드라인에 쓰거나 그냥 3op를 쓰는 것이 낫다.


AS USA

- 소련이 아니라 당신이 이 카드를 뽑은 것에 일단 감사해야 할 것. 우주 경쟁에 날려버리던지, 아니면 소련이 유럽에서 빼내간 3영향력을 복구하기 위해서 이 카드의 3op를 다 쓰던지 둘 중 하나를 하면 된다. 어쨌든 간에 액션 라운드 하나가 날아간 것. 다만 그리스 터키에 영향력을 한꺼번에 잃게 되면 터키에 영향력 복구가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 8 Fidel 피델 카스트로 (USSR)

AS USSR

- 소련이 중미로 침투하게 해주는 중요한 카드. 중미 전장 국가의 1/3을 차지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인접국이기 때문에 점수를 1점 더 먹게 해주는 국가이기도 하다. ( 미국과 인접국은 멕시코, 쿠바, 캐나다, 일본 밖에 없다. 캐나다 일본은 현실적으로 힘들고 남은 것은 멕시코 쿠바 뿐 ) 그래서 더 가치 있다. 성공적인 파나마 쿠데타와 함께 하거나 Liberation Theology 카드와 함께 한다면 중미를 쉽게 먹을 수 있다.


- 당신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면, 이 카드를 너무 일찍 쓰는 것은 CIA Created 카드를 데프콘 자살 카드로 만들 수 있음에 유의할 것. ( 소련이 데프콘 레벨 2에서 CIA Created 카드를 내밀면 미국은 그 카드로 쿠데타를 일으켜 데프콘 1로 만들 것이다. 즉, 소련의 패배가 된다 )


AS USA

- 1턴이나 2턴에 뽑았다면 2op를 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3턴이라면 우주로 날려버리는 것이 좋다. 이 시기가 소련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에 영향력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소련이 중미로 들어오는 문을 막아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 만약 당신의 2ops를 이용하여 재배치를 시도한다면 당신이 쿠바에서 소련을 완전히 몰아낼 확률은 34.88%이다. 물론 당신이 니콰라과나 하이티를 조종중이라면 그 확률은 훨씬 증가한다. 재배치로 쿠바에서 소련을 몰아낼 생각이라면 피델 카스트로 카드가 발동되기 전에 니카라과나 하이티를 미리 먹어 놓을 것.


# 9 Vietnam Revolts 인도차이나 전쟁 (USSR)

AS USSR

- 전반기 냉전에서 소련이 동남아에 신속히 파고 들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카드이다. 특히 게임을 통털어 딱 한번 등장하는 “동남아 지역 승점 카드”에서 2점을 먹게 해주는 태국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차이나 카드와 함께 사용된다면 더욱 좋다. ( 차이나 카드 한방으로 6op를 쓸 수 있게 해준다 ) 헤드라인으로 쓰면 좋을 카드 중 하나지만 Defectors 카드를 만난다고 해도 세상이 끝나진 않는다.


- 아시아 전장은 인도, 파키스탄, 남한, 북한, 태국, 일본이 있는데 ( 총 6개 국가 ) , 사실상 미국이 대만을 자기 편으로 둔다고 가정한다면 일본, 대만은 거의 미국의 조종 상태가 되고 나머지 5개가 남게 되는데, 누가 아시아를 지배하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나라가 될 것이다.


- 태국을 꼭 지키고 싶다면 두 인접국가 ( 라오스/캄보디아 , 베트남) 를 미리 조종하고 있어야 한다.


AS USA

- 당신이 이미 태국을 조종하고 있다면 ( 그리고 라오스/캄보디아까지 조종 중이라면 ), 이 카드가 마지막 액션 라운드에 플레이 되는 건 아무런 해가 없다.


- ( Asia Scoring 혹은 Southeast Asia Scoring 이 임박하지 않았다면 ) 바로 이 카드로 인해서 베트남에 플레이 해 들어가는 건 좋은 플레이라고 보기 힘들다.


# 10 Blockade 베를린 봉쇄 (USSR)

주의사항

- 미국이 버릴 카드가 없어도 미국은 서독에서 미국 영향력을 제거해야 한다.

- 물론 서독에서 제거할 영향력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AS USSR

- 강한 소련 플레이어라면 이 카드를 후반부에 등장하길 기대하면서 그냥 op로 써먹는다. 혹은 메카시즘 카드로 미국을 묶은 후에 써먹거나 초기 냉전 카드들을 기억한 후 미국이 3op이상의 카드가 없다고 생각될 때 써먹는다. 그러면 미국은 서독을 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매우 강한 소련 플레이어라면 강한 미국 플레이어가 Decolonization 혹은 De-Stalinization 카드를 3턴까지 붙들고 있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잇을 것이다. 그러므로 Blockade 카드를 1턴이나 2턴에서 써서 미국의 핸드 사이즈를 줄인다. 저 두카드를 3턴까지 가지고 있지 못하게 말이다. 결국 저 카드들은 7턴 전에 돌아오게 된다. ( 상대가 초심자라면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뜻도 된다. )


AS USA

- 미국은 일반적으로 이 카드를 3op 이상인 소련카드를 버리는 데 사용한다. 하지만 미국이 3op 이상인 소련 카드가 없을 경우 곤란해질 수 있다. 3op 이상인 피같은 미국 카드를 버리거나 그마저도 없을 경우 최악으로는 서독에서 영향력 3을 제거해야 한다.


- 나중에 나올 것을 걱정하며 우주로 날리거나 UN 중재 카드랑 함께 사용하는 것보다 적정 시점에 그냥 사용해 버리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 위에서 적은대로, 1~2턴에 이 카드와 함께 De-Stalinization 혹은 Decolonization 카드를 뽑았다면, 3턴 재 셔플 전에 이 세 카드를 다 가지고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De-Stalinization 이나 Decolonization 카드 중 하나는 버려야 한다.


- 1턴에서 이 카드와 함께 De-Stalinization 이나 Decolonization 카드가 핸드에 들어왔다면 서독을 완전히 비워놓는 초기 set-up을 고려해야 한다. 목표는 Blockade 카드에 의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De-Stalinization/ Decolonization 카드를 3턴까지 끌고 가는 것. 소련은 첫턴에 이란에 쿠데타를 할 것인지 ( 이 경우, 미국은 Blockade 에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서독을 취할 것이다 ), 서독을 취할 것인지 ( 이 경우,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침투해 들어갈 것이다 )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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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 2013-09-27 17:44:20
    수고 많으시네요 ㅎㅎ 계속해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 벤담2013-09-27 22:20:32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유용한 글이네요.
    다음편을 어서 읽고 싶네요.
  • mirror2013-09-29 13:49:10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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