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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투쟁> 카드 11번~15번. FAQ 와 전략

시민케인2013-09-28 20:02:10

추천0

조회수3536

# 11 Korean War 한국 전쟁 (USSR)

주의사항 :

Brush War를 포함하여 ~ WAR로 끝나는 전쟁카드들은 주사위 점수를 조정함에 있어서 인접한 국가 중 상대편 조종 국가 수만큼” -1씩 차감한다. 인접 국가중 내가 조종하는 국가가 있어도 내가 얻는 이득이 없으니 주의할 것.

As USSR

미국 플레이어 들은 한국 전쟁 카드가 나오기 전에 한국에 영향력을 넣어봤자 남 좋은 일만 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한국에 op를 잘 넣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련이 먼저 2op를 넣고 한국 전쟁 카드가 나오면 그냥 그 카드의 2op를 영향력으로 마져 넣어 한국을 조종하는 것이 좋다 ( 2MOP, 2VP는 포기하게 되지만 확실히 남한을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이 카드는 특성상 나왔을 때보다 나오기 전에 미국에 주는 위협이 더 효과적인 카드이다. 하지만 이 카드가 주는 위협을 즐기면서 뒤로 미루다 보면 ( 이 카드는 Blockade가 아니다! ) 미국이 일본 대만을 조종하기 쉽기 때문에 힘들어질 것이니 그냥 초기 냉전 때 해버리길 바란다.

As USA

미국 입장에서는 빨리 터질수록 좋은 카드.

1/0 상태에서 미국이 이긴다면 2op만 집어 넣으면 3/0으로 먹을 수 있고, 진다면 2op를 넣어 2/1로 다시 바꿔 놓을 수 있어서 큰 출혈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 이벤트 먼저 하고 이 카드의 op를 쓰라는 이야기.


중동전쟁이나 인도-파키스탄 전쟁과는 다르게 한국 전쟁을 위해서 이웃을 보강해놓을 필요는 없다. ( 초기 냉전에 op를 크게 낭비하는 셈이다. ) 어차피 일본은 US/Japan Mutual Defense Pact가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 것


당신이 한국전쟁을 뽑지 않았다면 다소 힘든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소련이 4op짜리 카드 한 장으로 남한을 먹을 수 없게 보통 적어도 영향력 1을 남한에 떨궈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일 상호 방위 조약이 나오거나 소련이 한국전쟁의 op를 다른 곳에 쓰려는 유혹에 빠지면, 그때 남한을 취하면 된다.


남한에 영향력 2를 추가하면서 조종 상태로 바꿔 놓는 것은 소련으로 하여금 주사위를 한번 굴려보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하니 삼가도록 한다. 다만, 국공 내전룰 적용시 아직 소련 카드를 뒤집지 않았을 경우 소련은 주사위에 1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소련이 이길 확률은 1/3이다. 소련으로서도 결행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일본까지 미국 손아귀에 있다면 소련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 12 Romanian Abdication 루마니아 왕정 전복 (USSR)

As USSR

한마디로 중요치 않은 이벤트. 제 정신인 미국 플레이어는 이 카드의 존재를 알기 때문에 루마니아를 두고 다투려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끔 Defectors가 정말 두려우면 헤드라인에 내기도 한다. 또한 가급적 빨리 유럽의 비전장 국가가 필요할 때 쓰기도 한다


연관 카드 : Independent Reds, Truman Doctrine


루마니아는 소련의 인접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이 먹으면 유럽 점수 계산시 승점 1점을 챙기게 된다는 것에 주의할 것

As USA

Romanian Abdication ( 0/3 이 됨 ) => Independent Reds ( 3/3 이 됨 ) => Truman Doctrine ( 3/0 으로 결국 미국 조종이 됨 ) 콤보가 멋지긴 하지만 승점 1점 얻자고 3op2AR를 쓸 가치는 없다.

# 13 Arab-Israeli War 중동 전쟁 (USSR)

As USSR

이어지는 1AR1에서 이란 쿠데타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미국을 50% 확률로 중동에서 완전히 몰아낼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Suez Crisis 2vp, 이스라엘에 1영향력을 더한 카드라고 볼 수 있으니 1턴 헤드라인에 쓸 더 좋은 후보카드라고 볼 수 있다.


현명한 미국 플레이어는 이스라엘에 투자하기 전에 요르단/레바논에 미리 투자하려 할 것이다. ( 이집트는 Nasser 카드 때문에 아마 실패할 것이다 ) 그러므로 미국이 그렇게 하기 전에 이스라엘의 인접국부터 접수해야 한다. 소련은 Muslim Revolutions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유일한 중동 국가를 먹기 위해 이 카드로 위협을 가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요르단/레바논을 먼저 단단히 접수했다면, 이 카드는 그냥 op로 쓰는 게 낫다. 당신이 메카시즘에 의해 묶여 있다면, 2MOP를 위해 이벤트도 고려해볼만 하지만, 이길 확률은 낮다.

As USA

당신이 이 카드를 뽑았다면 별 위협은 되지 않는다. 아무튼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뭐라도 하고 싶다면 비싼 대가를 주고서라도 지켜야 하는 땅이다.

이 카드를 이른 시기에 터트리기만 한다면 별 일은 없을 것이다. ( 설혹 전쟁에서 진다고 해도 큰 일은 아니다. )


이 카드는 당신이 op먼저 수행해야 하는 몇 안되는 카드 중 하나이다. 이벤트 전에 레바논에 1, 요르단 혹은 이집트에 1을 놓아라. 그럼 별 일 없을 것이다.

# 14 COMECON 경제 상호 원조 회의 (USSR)

As USSR

이 카드의 효용은 COMECON Trap 딱 하나 밖에 없다. COMECON Trap이란 초기 Set-up으로 3동독, 4 오스트리아, 2 유고슬라비아로 놓고 나서 이 카드를 헤드라인에 쓴 후에 ( 동독, 오스트리아, 유고슬라비아가 조종 상태가 된다 ) 1턴의 AR1에 서독과 이탈리아에 재배치를 시도하는 것이다. (아마도 서독에도 1 유리하고 이탈리아에도 1 유리할 것이다 ) 만약 표준적인 미국 초기 세팅에 맞서 성공한다면 한방에 미국을 유럽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헤드라인으로 Defectors, Truman Doctrine, Duck and Cover, Marshall Plan을 쓴다면 이 덫은 쉽게 좌절될 것이다.


그래서 보통 이 카드를 그냥 op로 쓰는 게 좋다. 초반에 4op는 매우 크다. op로 쓰고 나서 후기 냉전에 대비하는 게 낫다는 말이다. ( 체르노빌 카드 하에서의 유럽은 끔찍하다 )


미국이 이 카드를 플레이 해준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영향력을 놓는 것이 좋다. ( 4 동독, 4 폴란드, 1 유고슬라비아로 초기 Set-up을 잡았다고 가정한다면 ) 폴란드, 동독,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체코슬로바키아 ( Tear Down This Wall 재조정에 방어하기 위해 )


하지만 이 영향력들은 아마도 De-Stalinization 카드로 인해 다른 곳으로 옮겨질 것이기에 별로 논의할 여지가 없다.

As USA

이 카드는 별로 해가 없는 공짜 3op짜리 카드이다. 하지만 가급적 De-Stalinization 카드 이후에 쓰길 바란다.


탐욕스런 소련 플레이어 ( 동독과 폴란드를 over protect하지 않는 )를 상대로 Eastern European Unrest 카드를 헤드라인으로 고려할 수 있다. (동유럽 3개국에서 소련 영향력 1씩 제거) 하지만 당신이 COMECON을 먼저 썼다면 그런 플레이는 먹히지 않는다.

# 15 Nasser 가말 압델 나세르 (USSR)

As USSR

보통은 닿으려면 너무 먼 리비아에 직통으로 닿게 해주는 고마운 카드이다. 또한 소련이 초기 냉전에 이벤트로 바로 터트릴만 한 매우 좋은 몇 안되는 카드 중 하나이다.


가장 좋은 쓰임새는 미국이 이집트에 2를 놓기 전에 이 카드 이벤트를 터트리는 것. 왜냐면 그렇게 하면 중동의 두 전장 국가를 얻고 미국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려할 카드 : Sadat Expels Soviets


아무튼 중동은 소련의 것이다.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A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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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

  • 벤담2013-09-29 09:09:56
    잘 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빠르시네요.
    그런데 이 글은 15번 까지만 있네요. 나머지 5개도 보고 싶어요.
  • 시민케인2013-09-29 10:29:10
    벤담님 윗글에 따로 올렸어요. 어제 분명히 올리고 잤는데 자동으로 짤렸어요 ㄷㄷㄷㄷ 다시 올려도 다시 짤리고.. 그래서 새로 글을 쓰니 그때는 올라가네요. 귀신이 곡할 노릇?? ㄷㄷㄷㄷㄷ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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