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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짤막한 일기?!

Rapas2018-12-27 12:35:41

추천3

조회수1137


12월 27일


글, 글을 쓴다는 것은 매력적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대화 외에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인 글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꽃피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글을 잘 못씁니다. 그래서 글 쓰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죠.

오타가 나면 어쩌나, 문법이 틀리면 어쩌나, 엉뚱한 말을 전달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면서요

하지만, 어느 한 작가님으로부터, ‘천리길은 한걸음부터’ 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못쓴다고 움츠러들면, 결국 그 수준으로 남게 되어, 평생 글을 쓸 수 없을 거라고.

남의 시선은 크게 신경 쓰지 말고, 어떤 글이라도, 조금 짧은 글이라 하더라도 차근차근 써보라고요.

조언을 듣고 무엇을 써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고, 그것 때문에 일도 하고 있는 보드게임이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다이브다이스 관계자로써의 느낌도 있겠지만, 31일까지 하루에 조금씩 일기 형식으로 무언가 적어볼까 합니다. 

2018년의 마지막 주이니, 올해에 즐겼던 게임들이 짧게나마 글로 남겨지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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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

  • 인곤君2018-12-27 20:20:52
    앞으로 네 편 더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
  • 답글 Rapas2018-12-28 09:25:20
    감사합니다 :)
    정말 소소한 일기 같은거라 ㅎㅎㅎㅎ 볼 내용이 있을지는 ㅜㅜ
  • 껀™2018-12-30 00:12:14
    그 간의 소식이 왠지 모르게 궁금하여
    늦은 밤 클릭 한 번, 들어와 본 다이브다이스에서
    제 심금을 울리는 글을 보게될 줄 몰랐습니다.

    처한 상황은 다를지언정
    저는 제가 보드게임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만 2년 가까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씀해 주신(적어 주신?) 내용으로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답글 Rapas2018-12-30 12:20:28
    감사합니다^^
    지금은 조용한 다이브다이스 자게지만, 댓글이나 글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한 걸음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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