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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지식에 대해서 제 개인적으로 느끼는생각 입니다...

꼬치장2019-07-23 19:22:31

추천3

조회수2267

팀장이란 분이 올린 변명 정말 황당합니다...
몇가지 좀 따져보겠습니다
 
1.올해 기획3팀이 세워지면서 저희는 더 많은 게이머 게임과 확장판을 한국어판으로 내기로 했습니다.
기획3팀이 적극적으로 외부 번역을 수용함과 동시에 사내 타 팀의 협조를 받아 한 해에 출시하는
게이머 게임의 종수를 적극적으로 늘리기로 한 것입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한 해에 150여 종의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는데 여기에 더해 작업 분량이
많은 게이머 게임 30종을 추가한다는 다소 빠듯한 일정이었습니다.

 올해 2월에 약속한 게임을 모두 출시하기 위해 7월초까지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업무가 몰린 관계로 밤 늦게까지 일해야 되는 날도 많았으나
흥미로운 게임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기에 기꺼이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검수를 좀 더 꼼꼼히 진행했어야 합니다만
게이머 게임을 담당하는 팀이 처음 생겼기에 다소 무리해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아니 새로 생긴팀의 직원이 얼마인지도 모르겠지만 제대로 소화하지도 못할
살인적인 작업물량에 또 작업분량이 많은 30종을 추가로 더하니 당연히 이런 사단이 안날래야 안날수 없죠...


직원들의 능력도 제대로 파악 못한 상태서 무리수를 두는건 책임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욕이 충만한거야 좋은일이지만 적당히 소화 할수 있는 선에서 하셔야죠.

현실적으로 소비자가 이거,저거 내달라고 하는거 다 내주실수 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적당히 걸러야죠


2."발생한 오류가 고대의 존재 시트 뿐이었다면 스티커 생산도 고려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섞어서 사용하는 카드의 경우 스티커 사용은 카드 슬리브라는
게임 외적인 물품의 사용을 강제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오표를 제안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라고 하셨는데요


완전 앞뒤가 안맞는 모순인데요? 정오표 뿌리면 슬리브 안사나요?

그런 말씀하시기전에 일단 스티커라도 줘보고서 하세요

스티커 줘 보지도 않고선 무슨 논리입니까?

 

정오표 인쇄야말로 슬리브를 강제로 구매하게 만드는일인데요
그래서 수정 스티커를 배포 하라는 겁니다


고대존재는 바닥에만 깔아놓는거니 해당3줄만 스티커로 만들고 수정할 문구에만 붙이면 될테고
섞어 쓰는 조사자 수정 스티커 앞면전체를 인쇄해서를 카드 전체에 붙여서 쓰는건데,
왜 카드 슬리브를 필요로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말씀좀 해보시죠?


조사자 카드는 수정문구만 일부분 스티커 붙이면 카드끼리 섞을때
스티커 모서리가 지저분하게 까질수있으니 앞면 전체로 인쇄하면 됩니다


일단 일은 벌어졌고,100%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순 없지만
수습하는 과정으로 그런 스티커래도 제공한다면 소비자는 최소한의 대처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했다고 생각하지만


팀장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대응방식인 PDF파일은 돈드는거 싫으니
오류대응을 안하겠다고 배째라고 하는걸로 밖엔 안보입니다

완전 소비자 병신으로 보시는건가요?


스티커 카드에 붙이던 말던 슬리브 살지말지 그건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환불해준다는 공지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코보는 회사의 실수를 해당직원만 책임을 물었을뿐,회사의 책임은 정작 나몰라라 소비자에게 떠 넘기곤
환불해준단 글보면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기싫고 돈도 들어가는거 싫으니...
너희들  사기 싫음 사지마라하는 생각만 느껴지네요....


하.......! 이건 뭐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걸 넘어서

아주 병신 취급하는거라 밖엔 생각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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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 꼬치장2019-07-23 20:01:16
    코보 직원 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오류난거에 화가 난게 아닙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가 없을수 없죠...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에 대해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는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무성의한 엉터리 대응과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이 이번 오류대응을 하면 시간과 돈이든다 는 핑계로
    볼모로 삼는듯한 협박발언에 광분하는거죠
    그리고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지보면 180개 가량 게임을 내신다는데? 그중 확장제품 비율은 어느정도며 어떤 제품의 확장을 내실건지
    구체적으로 정확한 정보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 플로엔티나2019-07-23 21:28:42
    코보게가 원래 이런 회사였었나요? 직원의 실수가 회사밖에서 벌어져 문제가 생겼다면 회사의 실수와 같습니다.
    업무의 실수를 직원이 온전히 책임지는 그런 회사, 그런 공지문을 떡하니 올리는게 정상적인 내용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 기획 3팀2019-07-25 09:33:39
    안녕하세요.
    기획3팀장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의 의사결정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하고자 했는데, 의도가 잘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