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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삶에 활력을 주는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때론 큰 고통이기도 합니다. 

보드게임의 출시를 기다리는 기다림이 기꺼이 감수할수 있는 즐거움이 되기 위해서는 대략의 기간이라도 알 수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보드게이머들이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펀딩에도 서슴없이 참여하는 겁니다. 

하지만 무한정으로 지체되는 약속 기간, 경과를 알 수 없는 불성실한 공지, 대략의 출시일도 기약할 수 없는 한정없는 기다림 등은 아무리 보드게임을 사랑하는 고객이라도 지치게 합니다. 기다림의 즐거움이 고통으로 변하는 분기점을 지나게 되면 기다림의 고통은 고스란히 분노가 되고 분노는 고객의 마음을 떠나게 합니다.

 실제로 펀딩 후 약속 기간이 일년 이상 지연되고 발빠른 공지도 제때 하지 않은 불성실한 업체에 펀딩 판매의 성격상 어려운 취소, 환불 요청이 쇄도하고 소비자의 마음이 떠나 같은 판매자의 펀딩, 나아가 같은 보드게임 제작사의 상품조차 불매 하겠다는 소비자의 분노어린 반응이 줄을 잇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때론 톡스토어를 통한 각종 이벤트나 방송 할인등을 활용하여 보드게임을 알리고 소비자를 적절히 기다리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판매 전략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본을 무시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멍들게 하는 번잡하고 얄팍한 상술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비자들이 기다리는 좋은 상품을 최대한 빨리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는 코리아보드게임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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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

  • Divedice 2020-12-07 11:31:39
    안녕하세요 다이브다이스 담당자 오딘입니다.

    발전을 바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유지닝 2020-12-08 12:06:16
    비판하려고만 올린글 같은데요? 사실 제목만 저렇게 안썼어도 글의 내용이 그다지 나빠보이지는 않겠습니다만 제목보고 내용을 같이보니 공감이 잘 안돼네요.

    그리고 PC게임보다 보드게임은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한 건 같습니다.


    한번 출시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펀딩하고 비교하셨는데 돈을 맡기고 기다리게 하는거랑 발표소식을 내고 기다리는거랑은 천지차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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