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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카카오 톡스토어 출시 안내

Divedice2020-06-24 11:27:00

추천0 조회수3452

“하지만 대개 그런 식이기 마련이에요. 옛날이야기와 노래에 나오는 무용담 말이죠, 프로도 나리. 전 그걸 모험이라고 불러요. 그런 이야기란 멋진 사람들이 모험을 찾아 떠나는 것들이겠죠. 모험을 원해서 떠났든지, 따분한 삶을 벗어나 즐길 거리를 찾아 떠났든지 말예요. 나리 말씀을 빌리자면 일종의 오락거리랄까요. 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 내지는 정말 마음속에 남는 이야기는 이렇게 흘러가지 않아요. 사람들은 어쩌다 보니 휘말릴 뿐인 거 같아요. 살다 보니 그리로 가고 있더라고, 프로도 나리가 말씀하셨잖아요.”

–샘와이즈 감지, "두 개의 탑"



가운데땅 위로 어둠의 마수가 뻗어옵니다. 어둠숲과 모르도르에는 새로운 악이 깃들고 에리아도르의 자유민 사이에서 암울한 소문이 퍼져나갑니다. 타락과 악의 기운이 다시 충천하는 가운데땅에는 새로운 영웅이 필요합니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은 1~4명이 즐기는 협력 보드게임입니다.

앱을 사용하여 가운데땅을 탐험하고, 악의 세력과 전투를 벌이세요.

여러분들은 에리아도르에 드리운 과거의 망령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들에게 집어 삼켜진 새로운 희생자가 되어버릴까요?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에서 여러분은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호빗』 등의 무대가 되는 가운데땅에서 새로운 모험을 펼쳐나갑니다. 야만적인 적과 싸우고 때로는 과감한 선택을 하며 광활한 대지와 언덕 위로 모험을 떠나세요. 이 게임은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연속으로 즐기는 캠페인 게임입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영웅들은 위험천만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고 새로운 장비를 찾아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단지 게임판에 있는 요소로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용 앱의 지시에 따라서 음울한 고분구릉, 폐허가 된 안누미나스, 청색산맥의 난쟁이 전당 등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서 등장했던 장소를 방문하여 적과 맞서 싸우며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해결해내야 합니다. 

 

 

 

 

 

가운데땅의 영웅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하여 가장 먼저 할 일은 원정대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본판에는 김리, 빌보, 아라고른, 레골라스와 같이 여러분에게 익숙한 네 영웅도 있지만 베라보르, 엘레나라는 새로운 영웅도 등장합니다. 이러한 영웅은 각기 힘, 지혜, 민첩, 기백, 재치라는 다섯 가지 자질을 갖습니다.

 



난쟁이인 김리는 전투에서 가장 빛을 발합니다. 높은 힘, 기백을 발휘하여 진로에 있는 오르크를 모조리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반면 작디작은 호빗인 빌보는 보잘것 없는 힘을 갖고 있지만, 기민한 재치를 갖고 있기에 다른 영웅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문제를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적들의 눈으로부터 숨어서 목표를 달성한다거나 단독으로 움직이는 적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의 여정>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여섯 영웅은 고유한 특징과 장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이러한 자질로만 모든 일의 성패를 결정짓지 않습니다. 가운데땅의 괴물과 시련에 직면할 때마다, 영웅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기술 카드를 사용해서 도전해 나갑니다. 이 게임에서는 주사위의 운에 맡기는 대신, 테스트를 하고자 하는 자질값만큼 카드를 공개하여 결과를 판정합니다.

 


 

빌보가 아슬아슬한 외나무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민첩 테스트를 했습니다. 빌보의 민첩값은 3이므로, 자신의 기술 카드 3장을 공개합니다. 이렇게 공개한 카드 중에서 성공 아이콘이 1개라도 나오면 성공입니다. 다행히도 성공 아이콘이 1개 나왔습니다! 따라서 빌보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데에 성공합니다.

 

 

 

이런 기술 카드 더미에는 기본 기술 카드, 영웅 기술 카드, 역할 기술 카드가 있습니다. 초심자에게 권장하는 조합에 따르면, 빌보의 기술 카드 더미는 기본 기술 카드 6장과 빌보 기술 카드 5장, 좀도둑 역할 기술 카드 3장, 약점 카드 1장으로 구성합니다. 기술 카드 더미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얻는 경험치로 업그레이드해나갈 수 있으며 단순히 테스트를 판정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기술 카드를 테스트에 사용하지 않고서 내려놓아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개 한 라운드가 끝나면 ‘정찰’을 하게 됩니다. 정찰할 때는 기술 카드 더미 맨 위에서 카드를 2장 보고 원하는 카드를 앞에 준비하고, 원하지 않는 카드는 기술 카드 더미 맨 위 또는 아래에 마음대로 놓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성공 아이콘이 뜰 확률을 조절할 수도 있고, 카드를 준비시킴으로써 미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게임 중에 다양한 조력자나 다른 영웅의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정찰을 할 수 있습니다.


 

 

레골라스는 정찰에서 ‘고대의 지혜’와 ‘가벼운 발걸음’ 기술 카드를 공개했습니다. 빠르게 이동하고 싶은 레골라스는 ‘가벼운 발걸음’ 카드를 준비해 두기로 합니다. ‘고대의 지혜’는 성공 아이콘이 없는 카드이니 기술 카드 더미 맨 밑에 넣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가벼운 발걸음’은 성공 아이콘이 표시된 카드이기 때문이며, 이 카드를 준비함으로써 레골라스가 기술 테스트에 성공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정찰하여 준비해둔 카드는 특수한 능력을 가집니다. 능숙한 궁수인 레골라스는 준비해둔 ‘정밀 타격’ 기술로 적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주거나, ‘가벼운 발걸음’ 기술로 추가 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노련해진다면 ‘화살 비’를 퍼부어서 광역 공격을 펼치거나 ‘날개 달린 벗’을 길들여 사냥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의 여정>에서는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전투에 뛰어들어 용감하게 오르크를 도끼로 난도질하는 김리의 모습을 상상하시겠지만, 이따금 노래의 선율로 동료들을 회복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하프로 무장한 요정 엘레나가 단검을 들고서 원정대를 이끌고 적진으로 돌진하는 모습은 또 어떨까요? 이 게임에서는 영웅이 한 가지 역할에만 고정되지 않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경험치로 다른 역할의 기술 카드를 구입하여 덱에 추가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캐릭터 운영이 가능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원정대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십 또는 수백가지 조합을 마음대로 짜보세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한때 너른 영토를 가졌던 고왕국 아르노르는 이제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아직 이곳 저곳에 자유민들이 남아 살아가고는 있으나 극소수이며, 그마저도 뿔뿔이 흩어져 있습니다. 제대로 된 정찰도 이루어지지 않는 국경 너머에서는 미지의 어둠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오직 오래 전 밖으로 나간 순찰자 집단만이 이 위협을 알아차렸습니다.

북부 감시대장인 할바라드가 당신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림자가 국경에 스며들기 시작하고, 순찰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세력이 집결했으며, 영면에 들지 못한 주검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기본판에는 ‘아르노르의 뼈대’라는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가운데땅 세계관에서 다루지 않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고왕국 아르노르의 폐허에서 망자들이 일어서고 에리아도르의 주요 길목은 도적 떼로 들끓습니다. 북부 왕국을 지키는 순찰대에서는 이 일에 배후에 다른 세력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원정대에 합류하여 14개의 시나리오를 헤쳐나가며 사라진 유물을 추적하고 에리아도르의 자유민 사이에 숨어든 사악한 세력을 밝혀내세요.

 

 


 

하지만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의 전용 앱에서는 십여 개의 피규어, 양면 지도, 토큰을 시나리오별로 다르게 배치하여 무작위성을 높여주고, 게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곁가지 이벤트를 제시하여 여러분을 시험합니다. 다 쓰러진 성채의 봉화에 불을 피우면 원군을 불러올 수 있을까요? 비밀 석실의 함정 끝에는 어떤 보물이 감춰져 있을까요? 시나리오의 주요 이야기 뒤에 숨은 다양한 이야기를 파헤쳐보세요. 어쩌면 여러분은 가운데땅에 족적을 남겨 새로운 칭호를 획득하거나 고대의 보물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들은 브리지방의 의복과 비슷한 복장을 걸쳤지만, 말투는 제각각입니다. 이들은 이 지역의 하층민이 아닙니다.

당신은 잠시 멈춰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고민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접근하시겠습니까?

 

① "만나서 반가워, 친구들!" ② "무덤에서 물러나, 안 그러면 재미없을 줄 알아!" ③ 몰래 다가가 엿듣습니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에서는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목적지를 찾고, 오르크 정찰대를 회피하기도 하지만, 어떤 시나리오에서는 여러분의 전략과 협동성을 시험하기도 합니다. 전투 지도는 게임판 2장으로 된 영역 안에서 적을 회피하고, 아군의 도움을 받아서 훨씬 전략적으로 적을 쓰러뜨릴 수싸움을 해야합니다.

 

 

 

 

전투 지도에서는 우두머리에 맞서서 지형지물을 활용하고 적의 원군이 오는 것을 차단하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요소가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힘이 높은 영웅이라면 석상을 쓰러뜨려 적에게 피해를 주고 적의 방어구를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재치가 높은 영웅이라면 수풀에 잠입하여 적의 뒤로 다가가 기습을 가하거나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모닥불 옆에서는 불화살이나 횃불을 만들어 적에게 피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대담한 영웅들의 앞에 모험이 기다립니다. 친구들을 불러모으고 짐을 싸세요.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으로 뛰어드세요.

 

길은 항상 이어지고, 끝없는 모험이 기다립니다.

에리아도르에 뻗쳐오는 악의 세력을 막아낸 영웅을 위하여 새로운 도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잉걸불 왕관을 찾아서” DLC 캠페인에서, 샤이어를 떠나 에레드 루인 산자락으로 잉걸불 왕관 꽃을 찾아 나설 준비를 하세요.

“잉걸불 왕관을 찾아서” DLC 캠페인은 올 겨울에 한국어판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알립니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은 총 2,001개가 입고됐으며,

AS 및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121개를 제외한 1,880개를 6월 24일(수) 낮 12시에 카카오톡 스토어에서 출시합니다. 



카카오톡 스토어 바로가기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은 소설 <반지의 제왕> 공식 출판사 (주)북이십일 아르테의 감수를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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