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dice 로고

메뉴보기
메뉴보기

뉴스

리스트 타입 썸네일 타입 갤러리 타입
게시판 View Type01

2021년 5월 17일 다이브다이스 뉴스레터

Divedice2021-05-17 12:00:01

추천0 조회수6548

2021년 5월 17일 다이브다이스 뉴스레터

 

파주 슈필



 

파주 슈필이 어느덧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5 24)부터 금요일(5 28)까지 매일매일 새로운 제품과 라이브 방송 등이 준비될 것입니다.

픽처스



 

2020년 독일 올해의 게임상(Spiel des Jahres) 수상작인 '픽처스'는 사진을 보고 돌, 막대, 블록, 신발끈 등 다양한 물체를 이용해 이를 재현하고, 다른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무엇을 재현했는지를 맞히게 하는 게임입니다. 올해의 게임상 심사위원단은 '각 재료 세트마다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방식의 도전과제를 제공하며, 게임을 할 때의 경험 자체를 풍부하게 해준다'라고 평했습니다.

 

'픽처스'는 오늘(5 17) 판매가 시작됩니다. 12시에 카카오 톡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며, 다이브다이스에서는 그 후 2시간 뒤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사건의 재구성 확장: 느와르


 


 

'느와르'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합니다. 고전 갱스터 영화 장르를 가리키는 말인 '느와르', 바로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확장판입니다. 이 확장판에서 플레이어들은 법을 준수하는 수사관이 아닙니다. 용의자를 협박하고, 뇌물을 건네고, 금지된 장소에 침입하는 것도 거리낌 없는 무법자나 다름없는 존재죠. 하지만 선택이 잘못되면 사건을 종결짓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삶이 종결되는 그런 확장판입니다.

 

'사건의 재구성 확장: 느와르'는 오늘(5 17) 판매가 시작됩니다. 12시에 카카오 톡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며, 다이브다이스에서는 그 후 2시간 뒤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여명의 제국


 


 

미국의 보드게임 퍼블리셔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의 창업자인 크리스티안 T. 페터슨은 1997년에 PC 게임 '마스터 오브 오리온'의 영향을 받은 보드게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은하계 곳곳에 존재하던 종족이 점차 발전하며 상대 종족을 발견하던 방식의 '마스터 오브 오리온'과 달리, 이 게임은 우주를 지배하던 거대한 제국이 멸망하고 이 제국을 이루던 종족들이 각자 자신의 고향 땅으로 돌아가 자신의 세력을 키운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국의 몰락하는 것을 Twilight이라 표현한 것이고, 그렇게 해서 붙은 제목이 바로 Twilight Imperium, '여명의 제국'입니다.

 

1997년에 발표된 '여명의 제국 1', 그리고 3년 뒤에  발표된 '여명의 제국 2'은 사실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는 2000년대에 이르러 내부 프로듀싱 역량이 비약적인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2005년에 발매된 3판에 이르러서는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발표된 4판에선 3판의 확장판인 'Shattered Empire'에 참여한 코리 코니즈카 작가가 4판에서 중심 개발자로 올라서며 한 층 더 개선되었죠. 그 결과 '여명의 제국 4'은 현재 스페이스 오페라를 다룬 게임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명의 제국'은 이번 주 목요일(5 20)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12시에 카카오 톡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며, 다이브다이스에서는 그 후 2시간 뒤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마이 시티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게임에 영구적인 변화를 발생시키고, 다음 게임에서는 지난 게임과는 다른 상황에서 게임이 진행되는 레거시 게임은 '팬데믹 레거시 시즌 1'이 큰 성공을 거둔 후 하나의 유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거시 게임은 서사적인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테마 게임에 치중되었죠. '마이 시티'에도 이야기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마이 시티'의 이야기는 사실 서사적이지는 않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규칙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정도죠. '마이 시티'는 기존 레거시 게임들과 달리 퍼즐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24개의 에피소드에 걸쳐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규칙이 추가됩니다. 그렇게 추가된 규칙은 플레이어에게 또 다른 도전 과제가 되며,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거장 라이너 크니치아 작가는 자신의 감각으로 '레거시 시스템'을 새롭게 해석해서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마이 시티'에는 '레거시 시스템' 없이 퍼즐적인 요소만을 즐기기 위한 규칙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이 시티'는 지난 주에 입고되었습니다.

퓨덤


 


 

'퓨덤'에서 플레이어는 동전 몇 푼과 먹다 남은 음식을 제외한 모든 것을 빼앗긴 상태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새로운 땅으로의 여정을 떠나게 되죠. 유럽 중세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배경 속에서 외진 변방에서 농장을 관리하고, 세금을 걷고, 전초 기지를 건설해 세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운명은 냉혹한 군주 앤 여왕의 손안에 있지만 말입니다.

 

'퓨덤'은 지난 주에 입고되었습니다.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


 


 

메르브는 동서를 잇는 가교이자 문화와 종교의 중심지였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세계의 중심이라 불리던 이 도시에서 부와 권력을 쌓기 위해 궁중 암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모스크에 시의적절하게 기부하며, 유리한 교역로를 확보하는 식으로 서로 경쟁을 벌입니다. 한편, 성벽 너머에는 어느새 몽골인의 군대가 도시로 접근합니다. 이들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성벽 공사에 힘을 보탤 수도 있지만, 이는 자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함을 뜻합니다. 그렇다고 도시 방비를 소홀히 하면, 여러분의 부의 원천이 될 도시 메르브가 불더미가 되고,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선택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하며, 단 하나의 실수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과연 위풍당당하게 영화를 누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은 지난 주에 입고되었습니다.

글렌 모어 연대기 확장: 하이랜드 게임


 


 

'글렌 모어 연대기 확장: 하이랜더 게임' '글렌 모어 연대기'에 또 다른 연대기를 제공할 확장판입니다. 이전 연대기들이 이미 그랬듯이 새로운 연대기만을 추가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고, 기존 연대기들과 합쳐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토마 팩토리에서 선보이는 오토마 규칙을 통해 혼자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오토마 규칙은 모든 연대기에 대응하며 게임에 사용한 연대기에 맞춰 준비하면 됩니다.

 

'글렌 모어 연대기 확장: 하이랜드 게임'은 지난 주에 입고되었습니다.

광기의 저택 확장: 뱀이 서린 길


 


 

'광기의 저택: 뱀이 서린 길'은 인류가 개척하지 못한 아마존 밀림에서 조사자들이 겪는 험난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밀림의 거대한 나무와 우거진 녹지는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수많은 위험을 감추고 있죠. 새로운 환경 속에서의 모험을 떠나보세요.

 

작년 발매 후 한동안 품절되었던 '광기의 저택 확장: 뱀이 서린 길'이 지난 주에 입고되었습니다.

마하라자


 


 

이탈리아의 보드게임 퍼블리셔 크레니오 크리에이션에서는 볼프강 크라머 작가와 미하엘 키슬링 작가가 2004년에 발표했던 '마하라자'를 기반으로 하여, 제목과 핵심 게임 규칙은 그대로이지만 모든 것이 달라진 2판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마하라자'가 나올 것임을 알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시켰습니다. 이제 해당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마하라자'가 입고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킥스타터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물량이 우선 발송될 예정입니다. 일반 판매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키티아의 침략자


 


 

광활하고 풍요로운 대지를 지배하던 페르시아 제국과 아시리아 제국 등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스키타이족의 활약을 그린 게임 '스키티아의 침략자'를 실은 배가 무사히 인천항에 도착하였고, 며칠 내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입고된 직후에 선주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잔여 물량의 일반 판매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프라인


 


 

'파이프라인'은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정유 시스템, 높아가는 수요와 국제 기준에 따른 변화 등에 대한 부담을 느낀 정부가 이를 민간 업체에 맡기기로 결정했다는 설정 하에 시작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기회를 통해 부를 거머쥐려는 석유 사업가가 됩니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물류를 관리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가를 고용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기회를 노리는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야 할 테니까요.

 

'파이프라인'을 실은 배가 지난 주에 무사히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이번 주 중에 파주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도전 스피드 텐


 


 

문제 카드 맨 위에 적힌 주제만 듣고, 카드에 표시된 정답 10개를 가능한 한 많이 맞혀야 합니다. 정답을 맞히지 못했더라도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지기 전이라면 얼마든지 계속 시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래시계의 모래는 점점 떨어지고, 다 떨어지면 더 이상 도전할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죠. 해당 주제에 부합하더라도 카드에 표시된 답이 아니라면 아쉽지만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동물, 음식, 국가, 도시, 스포츠, 영화, 드라마, 노래,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조금은 어려운 상식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가 준비돼 있습니다.

 

도전 스피드 텐은 이번 주 중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도블 마블 • 도블 미니언즈


 


 

베스트셀러 보드게임 '도블'은 하나의 게임 안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규칙이 포함돼 있죠. 그리고, 그렇게 다양한 규칙만큼이나 매우 많은 시리즈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도블의 새로운 시리즈는 유명 프랜차이즈인 마블과 미니언즈를 활용한 것입니다. 물론 마블 캐릭터들이 담긴 '도블 마블' 따로, 미니언즈 캐릭터들이 담긴 '도블 미니언즈' 따로 입니다.

 

이 두 게임은 이번 주 중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할러타우


 


 

세계에서 가장 큰 홉 생산 지역이 바로 독일 바이에른주의 할러타우입니다. 더군다나 할러타우는 유럽 중부에서 처음으로 홉을 재배한 지역이기도 하며, 할러타우의 사람들은 이를 자랑으로 삼는다고 하죠. 할러타우가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약 170년 전인 1850년대라고 합니다. 농업과 관련된 테마를 멋진 전략 게임으로 만드는 것에 탁월한 재주를 지닌 우베 로젠베르크 작가는 지난 해 10월에 1850년대 할러타우를 배경으로 삼은 게임 '할러타우'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어판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산이 완료되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0)